월요일 기준으로는 4월 25일 이후 석 달 정도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 수입니다.
역대 가장 강력한 전파력을 가지고 있다는 변이에 감염된 사람은 국내에서 또 늘었습니다.
4번째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인도에서 입국해 이 변이에 감염된 두 번째 확진자의 지인입니다.
공항에서 접촉을 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 변이의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영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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