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뚜렷해지면서 기업들도 직원의 확진자 발생 추이 모니터링 강화와 회식자제 등 대응 강도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식당, 주점 등 자영업자 매출에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25일 서울 시내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2.7.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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