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보다는 줄었지만, 토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13주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입니다.
이달 초부터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되면서 신규 확진자 수 급증세가 이어졌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 위중증 환자 수는 140명으로 49일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고, 사망자는 30명입니다.
조보경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