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회성 =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안마시술소에서 인부가 내부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강남 지역에서 '원조 성매매 안마시술소'로 알려진 해당 업소는 중학교와 불과 200여m 떨어진 거리에서 영업해왔다. 2013.7.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