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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우크라 '곡물 수출' 합의…바이든 코로나19 확진 판정|아침&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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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끊긴 곡물 수출이 재개될지 주목됩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참여한 곡물 협상이 합의돼 서명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도 들어와 있습니다. 아침&월드, 신진 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곡물 협상이 두 달 동안 추진돼 왔는데 이제 합의가 된 건가요?

[기자]

협상을 중재하고 있는 튀르키예 대통령실이 밝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