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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20일 충북 청주시 상당보건소에서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을 마쳤다.
김 지사는 접종을 마친 뒤 "4차 접종은 3차 대비 중증과 사망 예방 효과가 50% 이상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접종을 마친 김 지사는 상당보건소를 둘러보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4차 접종 대상은 50대 이상, 18세 이상 면역 저하자와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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