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보다 2800여 명이 늘어난 7만6400여 명입니다.
하루 확진자가 30만 명까지 나올 수 있다는 전망 아래 정부는 치료 병상을 4천 개 정도 더 확보하고 검사와 치료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진료 기관을 만 개까지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당국이 지금 중점을 두고 있는 고위험군을 위한 대책도 나왔는데요.
요양병원과 시설 접촉 면회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25일부터 적용이 됩니다.
임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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