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아이돌' 제니. 사진=H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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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이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너무 매력적이라고 느껴 꼭 함께하고 싶었다"며 "매우 설렌다. 열심히 할 테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더 아이돌(샘 레빈슨 감독)'은 유명 팝 아티스트인 더 위켄드가 제작하는 작품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아왔다.
떠오르는 팝 아이돌을 둘러싼 모든 관계와 음악 산업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제니 외 더 위켄드, 릴리 로즈 뎁, 트로이 시반 등 글로벌 톱 아티스트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들의 참여는 극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제니의 배역은 아직 베일에 싸여있다. 그럼에도 그의 첫 연기 도전이기에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 아이돌'의 방영일은 미정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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