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8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PCR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대구에서 10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휴일 확진자 발생 수로는 지난 4월25일 1422명 이후 12주 만에 최대 규모다. 2022.7.18/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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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17개 시·도 취합 결과 6만988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주 전인 지난 11일 하루 동안 발생한 확진자 수는 3만7360명이었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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