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스포츠머그] "출산? 오히려 좋아"…'마미 로켓' 프레이저-프라이스, 36살 나이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여성 등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마미 로켓'으로 불리는 자메이카의 프레이저-프라이스가 통산 5번째로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아들을 낳기 전 그의 100m 개인 최고 기록은 10초70이었으나 오히려 출산 이후 더 빨라져 화제가 된 선수기도 한데요. 프레이저-프라이스의 환상적인 역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