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백신 4차 접종 대상자가 기존 60세 이상 및 면역저하자에서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로 확대된 18일 서울 종로구보건소를 찾은 시민들이 백신접종을 위해 예진표 작성을 하고 있다.
김휘선 기자 hwijp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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