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로고 |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 지역 한 경찰 간부가 여경을 스토킹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1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대구 동부경찰서는 최근 스토킹 혐의로 대구청 소속 40대 간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사건은 피해자인 여경이 직접 112상황실에 신고하며 알려졌다.
동부경찰서 관계자는 "기초 조사 단계로 양측 모두 불러 사실 관계를 파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psjps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