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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국민 70% "아베 긍정 평가"…기시다 내각 지지율 52%로 '훌쩍'

머니투데이 황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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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국민 70% "아베 긍정 평가"…기시다 내각 지지율 52%로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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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황시영 기자] [아베 전 총리 피살 이후 첫 지지율 조사…70% "아베 업적 긍정 평가"]

[도쿄=AP/뉴시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4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연설하고 있다. 기시다 총리는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야외 유세 연설을 하던 중 총에 맞아 사망한 것과 관련해 당시 경찰의 불충분한 경호를 비난했다. 2022.07.14.

[도쿄=AP/뉴시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4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연설하고 있다. 기시다 총리는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야외 유세 연설을 하던 중 총에 맞아 사망한 것과 관련해 당시 경찰의 불충분한 경호를 비난했다. 2022.07.14.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내각의 지지율이 지난달의 48%에서 이달 52%로 올랐다.

18일 블룸버그통신은 일본 마이니치신문을 인용,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피살 이후 처음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이같이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여론 조사는 지난 16~17일 이틀간 1000명 이상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기시다 내각에 대한 불신임 비율은 한달간 44%에서 37%로 떨어졌다.

아울러 여론 조사 참여자 중 70%가 아베 전 총리의 업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답했고, 29%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약 31%는 기시다 총리가 경제 부양 패키지 편성을 우선시하기를 원했고, 24%는 우선 순위가 인플레이션 대책이어야 한다고 답했다.

황시영 기자 appl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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