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재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신규 확진자가 주말 이틀 연속 4만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342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줄을 서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한주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