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the300] (상보)
박진 외교부 장관이 다음주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위해 방일한다. 외교장관이 양자 외교회담을 위해 방일하는 것은 4년7개월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외교부는 "박 장관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을 공식 방문한다"며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대신과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한일관계, 한반도 문제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어 "박 장관은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사망에 대한 조의도 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제1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7.11/뉴스1 |
박진 외교부 장관이 다음주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위해 방일한다. 외교장관이 양자 외교회담을 위해 방일하는 것은 4년7개월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외교부는 "박 장관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을 공식 방문한다"며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대신과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한일관계, 한반도 문제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어 "박 장관은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사망에 대한 조의도 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외교장관의 양자 차원 방일은 2017년 12월 당시 강경화 외교장관의 방일이 마지막이었다. 다만 다자회의 참석 등 목적으로는 2019년11월 강 장관이 G20(주요 20개국)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방일한 적이 있다.
김지훈 기자 lhsh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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