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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명주기자] ‘케플러’ 강예서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웨이크원과 스윙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후 “강예서가 코로나 검사 결과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강예서는 과거 이미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그럼에도 불구 코로나19 양성 결과가 나오며 돌파 감염됐다.
나머지 멤버들은 다행히 감염되지 않았다. “멤버들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발열, 호흡기 질환 등 감염 의심 증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케플러는 잠시 일정을 중단했다. “케플러는 예정된 공식 일정을 중단한다”며 “16일 예정인 영상통화, 대면 팬사인회는 다른 일정으로 추후 안내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케플러는 지난 달 20일 2번째 미니앨범 ‘더블라스트’(DOUBLAST)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업’(Up!)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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