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이 줄어든 65명이었고, 사망자는 이틀 연속 16명이었습니다.
정부는 거리두기를 다시 도입하지 않고 주요 지역의 검역과 자체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인천공항과 7개 지방공항에 단계적으로 검역 지원인력 200여 명을 투입하고, 전국 주요 관광지에도 방역관리요원 2천500여 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최호원 기자(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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