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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유채훈 "다 내려놨을 때 음악이 운명처럼…위로하는 가수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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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유채훈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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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훈 "다 내려놨을 때 음악이 운명처럼…위로하는 가수되고파"

"가수 되고 싶어서 음악 시작해"
"학창시절, 선생님 제안으로 성악 공부하게 돼"
"마지막이라 생각한 팬텀싱어에서 보상받은 듯...눈물 흘려"
"노래하며 여러 오디션 계속 도전해"
"이번 발라드 앨범서 처음 꿈꾸던 모습의 내 목소리 녹음해"
"성악 공부 열심히 했기에 나만의 노래 스타일 만들어져"
"다 내려놓았을 때 음악 운명처럼 다가와"
"사비로 어머니와 함께 트로트 앨범 내고파"
"위로와 공감해주는 가수 '유채훈'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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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진/앵커: 그의 목소리로 여름을 듣다. 아마 우리 유채훈 씨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지금 스튜디오에 나오고 있는 노래가 '숨'이라고 하는 노래인데 저 노래를 들으면서 저는 가사가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우리 유채훈 씨 나오셨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