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재현 기자] 13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연출 김정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이현욱, 정유진, 김희선, 차지연, 박훈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7.13 / hyun309@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 rumi@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