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률도 50% 넘어
1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만266명 증가한 1860만2109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4만266명(해외유입 398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9363명(해외 10명), 부산 2505명(해외 4명), 대구 1429명(해외 24명), 인천 2097명(해외 76명), 광주 814명(해외 20명), 대전 968명(해외 12명), 울산 1129명(해외 10명), 세종 375명(해외 6명), 경기 1만1175명(해외 57명), 강원1047명(해외 10명), 충북 1069명(해외 37명), 충남 1598명 (해외 25명), 전북 1050명(해외 18명), 전남 850명(해외 11명), 경북 1650명(해외 24명), 경남 2166명(해외 23명), 제주 964명(해외 14명), 검역 과정 17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하루 확진자도 1000명에 육박했다.
13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전날(12일) 도내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96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964명은 4월26일 1237명 이후 최다다.
누적확진자수는 24만4042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제주지역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일주일전인 지난 5일 381명보다 2.53배 급증했다.
최근 일주일(6~11일) 하루평균 확진자수도 504명으로, 직전 일주일(6월29일~7월5일) 236명보다 갑절 이상 늘었다.
확진자 급증으로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가동률도 56.36%로 치솟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