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국제 유가 급락, WTI 다시 100달러 하회…정유株도 '약세'

머니투데이 이사민기자
원문보기

국제 유가 급락, WTI 다시 100달러 하회…정유株도 '약세'

속보
뉴욕증시, 일제 상승 출발…나스닥 0.1%↑
[머니투데이 이사민 기자]
김대일 산업통상자원부 석유산업과장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참동 일대 주유소에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산업부는 이날 오후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함께 '정유사·주유소 시장점검단'을 구성하고, 서울시 소재 고가 판매 주유소 3개소를 점검했다.  정유사·주유소 시장점검단은 유류세 추가 인하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고유가 시기 가짜석유 유통 등 불법행위를 엄중 단속하기 위한 임시 조직으로, 가격·담합반, 유통·품질반 등 두 개조로 구성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김대일 산업통상자원부 석유산업과장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참동 일대 주유소에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산업부는 이날 오후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함께 '정유사·주유소 시장점검단'을 구성하고, 서울시 소재 고가 판매 주유소 3개소를 점검했다. 정유사·주유소 시장점검단은 유류세 추가 인하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고유가 시기 가짜석유 유통 등 불법행위를 엄중 단속하기 위한 임시 조직으로, 가격·담합반, 유통·품질반 등 두 개조로 구성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국내 정유주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에스오일(S-Oil)은 전일 대비 2000원(2.19%) 내린 8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이노베이션도 전 거래일보다 2000원(1.21%) 내린 16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원유 수요가 줄어들 것이란 우려에 간밤 유가가 급락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8월 인도분은 배럴당 8.45달러(8.12%) 내린 95.6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금리인상으로 인한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앞으로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이뿐 아니라 중국이 다시 코로나19(COVID-19) 봉쇄 조치에 들어가면서 중국 경기도 둔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중국 세계 최대의 원유 수입국이다.

이사민 기자 24mi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