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투기자본감시센터는 김 전 총장이 법무부 차관에서 퇴임한 뒤 법무법인 고문 변호사로 일하며 라임·옵티머스 관련 사건을 수임하고 고문료 명목으로 받은 1억9천만 원이 뇌물에 해당한다며 지난해 5월 고발장을 냈습니다.
이들은 또 김 전 총장이 법무부 차관 재임 당시 라임·옵티머스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을 해체하고 검사들을 좌천시켜 수사를 방해했다고도 주장하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