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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은가은, 3년 6개월 만 신곡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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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은가은. 사진 ㅣ은가은 SNS


‘미스트롯2’ 은가은이 신곡을 낸다. 3년 6개월 여만이다.

‘미스트롯2’ 톱7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린브랜딩은 “은가은이 오는 1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공식 SNS 등을 통해 은가은의 녹음 스튜디오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은가은이 방송을 통해 공개한 음원이나 드라마 OST가 아닌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신곡은 지난 2019년 1월 발매한 ‘헤어지자는 말에 이유를 찾았어’ 이후 처음이다. 오는 19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은가은은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지난해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서 개그맨 이상준과 가상 부부로 활약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현재 BTN라디오 ‘은가은의 티키타카’, 동아TV ‘언니들의 셰어하우스’에 출연 중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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