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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엄청난 인파" 콘테도 깜짝…토트넘 공개 훈련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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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토트넘이 어제(11일) 국내 팬들 앞에서 공개훈련을 가졌습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훈련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몰렸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섭씨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토트넘의 공개 훈련장에는 6천여 명의 팬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습니다.

[유예은/토트넘 팬 : 너무 감동적이에요. 감회가 새롭고, 너무 설레서 밤에 잘 못 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