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재련 기자] 폐기물을 원료로 만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블록체인을 융합한 CEJI토큰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MEXC에 오는 15일 상장한다.
MEXC는 2018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로, 최근 거래량이 전 세계 3위(코인마켓캡)까지 오르는 등 높은 거래량과 유동성 규모를 제공하는 거래소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한국어 지원 및 국내 거래소와 입출금이 가능한 트래블 룰을 통과해 국내에서도 선호하는 거래소이기도 하다.
CEJI토큰은 폐기물 에너지화 선두기업이자 독자적인 CEP기술을 보유해 세계 여러 나라 정부와 글로벌 기업의 주목을 받고 있는 창조이앤이(주)와 기업 경영 및 투자컨설팅 전문기업 (주)골든버킷이 합작해 만든 ERC-20 기반의 토큰이다. 올해 5월 XT.COM 거래소 상장 이후 2개월 여 만에 MEXC에 상장한다.
사진제공=창조이앤이(주) |
MEXC는 2018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로, 최근 거래량이 전 세계 3위(코인마켓캡)까지 오르는 등 높은 거래량과 유동성 규모를 제공하는 거래소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한국어 지원 및 국내 거래소와 입출금이 가능한 트래블 룰을 통과해 국내에서도 선호하는 거래소이기도 하다.
CEJI토큰은 폐기물 에너지화 선두기업이자 독자적인 CEP기술을 보유해 세계 여러 나라 정부와 글로벌 기업의 주목을 받고 있는 창조이앤이(주)와 기업 경영 및 투자컨설팅 전문기업 (주)골든버킷이 합작해 만든 ERC-20 기반의 토큰이다. 올해 5월 XT.COM 거래소 상장 이후 2개월 여 만에 MEXC에 상장한다.
CEJI재단 김성현 대표는 "MEXC거래소는 국내 유저들도 선호하는 거래소로 보다 쉽고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상장을 결정했으며 트레이딩 대회 및 에어드랍 이벤트를 통해 CEJI토큰에 대한 홍보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며 "창조이앤이의 기술이 해외시장을 바라보고 있는 만큼 국내 유저뿐만 아니라 해외 유저의 유입과 토큰의 생태계 활성을 위해 해외마케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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