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비디오머그] '폭락' 테라·루나 코인 CEO 권도형은 어디에?…그를 추적하는 사람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테라와 루나 폭락으로 48조 원이 증발해버린 지 두 달.

돈을 잃은 투자자들은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 코인을 발행하고 운영했던 권도형 (Do Kwon) 대표와 테라폼랩스 관계자들은 대부분 잠적한 상황입니다.

검찰 수사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해커 집단 어나니머스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권도형이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고 공언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