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의 날 기념식 |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는 11일 시청 무등홀에서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같이 키우는 아이, 가치 커가는 광주'를 슬로건으로 출산장려 유공자 표창, 제4기 광주 100인 아빠단의 선언문 낭독, 피켓 퍼포먼스 등을 통해 저출산 극복 의지를 다졌다.
인구의 날은 국제연합개발계획(UNDP)이 1987년 7월 11일 세계 인구 50억명 돌파를 기념해 지정했다.
국내에서는 2011년부터 기념일로 정해 2012년부터 행사를 열고 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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