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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권성동, 이준석에 "윤리위는 독립기구, 당대표라도 결정 존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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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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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경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11/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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