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김선호, 연극 무대로 성공적인 복귀…환한 미소 ‘눈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김선호가 연극 ‘터칭 더 보이드’를 통해 컴백했다.

‘터칭 더 보이드’ 제작사 연극열전 측은 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어줘, 우리들. 나중에 추억이 될 거야 #김선호 조, #손지윤 새라, #정환 사이먼, #정지우 리처드의 첫 공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 공연을 마친 후 배우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고 있는 김선호의 모습이 담겼다. 김선호는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연극 ‘터칭 더 보이드’는 1985년 아무도 등반하지 않은 안데스산맥 시울라 그란데의 서쪽 빙벽을 알파인 스타일로 등정한 영국인 산악가 조 심슨과 사이먼 예이츠의 생존 실화를 한 작품이다. 김선호는 조난사고로 설산에 고립된 조 역을 맡았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연극열전 인스타그램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