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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연극 ‘터칭 더 보이드’를 통해 컴백했다.
‘터칭 더 보이드’ 제작사 연극열전 측은 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어줘, 우리들. 나중에 추억이 될 거야 #김선호 조, #손지윤 새라, #정환 사이먼, #정지우 리처드의 첫 공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 공연을 마친 후 배우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고 있는 김선호의 모습이 담겼다. 김선호는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연극 ‘터칭 더 보이드’는 1985년 아무도 등반하지 않은 안데스산맥 시울라 그란데의 서쪽 빙벽을 알파인 스타일로 등정한 영국인 산악가 조 심슨과 사이먼 예이츠의 생존 실화를 한 작품이다. 김선호는 조난사고로 설산에 고립된 조 역을 맡았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연극열전 인스타그램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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