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태국가더니 노출이 심해졌네…매끈 각선미 자랑하고 싶겠어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이유비가 태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갛게 익었따아. 헤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태국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이유비는 끈으로 된 민소매 크롭티에 핫팬츠를 입고 태국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가녀린 어깨와 잘록한 허리, 새하얀 피부가 시선을 끈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유명하다. 이유비는 2021년 10월 종영한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영화 '러브 어페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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