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예상 뛰어넘는 징계…"이준석 소명 믿기 어려워" SBS 원문 김학휘 기자(hwi@sbs.co.kr) 입력 2022.07.08 20:16 최종수정 2022.07.08 22: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