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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대표 담그려고" vs "결정 수용해야"...'이준석 징계'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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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통령은 대법원이 뽑지 않아…국민이 뽑는다"
'성 접대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휩싸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중징계를 받은 것을 두고 후폭풍이 계속됐습니다.

이 대표의 징계가 결정된 뒤,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는 당의 윗분들이 젊은 당 대표를 담그려고 애쓰는 것 아니냐는 등의 비판과 함께 탈당하겠다는 글이 잇달아 게시됐습니다.

반면 윤리위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고, 더는 당내 분란을 삼가야 한다며 이 대표를 비판하는 게시글들도 함께 올라왔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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