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헌정사 처음으로 현직 당 대표에 대한 중징계 결정이 내려지면서 국민의힘은 극심한 혼란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당장 이 대표는 “당대표에서 물러날 생각 없다”라며 총력 대응을 예고하고 있고, 권성동 원내대표는 “징계 효력이 즉시 발생해 원내대표가 당대표 직무대행을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라며 맞서는 상황인데요. 이 대표 징계를 두고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이제는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가 됐다”고 진단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준석 징계 후폭풍! ‘사즉생 혈투’가 시작된 국민의힘의 미래! 〈공덕포차 시즌3〉에서 전망해봤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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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송호진
프로듀서: 이경주 김도성
작가: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장지남
카메라: 장승호, 권영진,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정다슬
연출: 정주용 조성욱 조윤상 (jo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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