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11일)부터 원숭이두창 진단검사가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질병관리청은 지역사회 확진자 발생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는 원숭이두창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검체를 채취해 질병관리청으로 보내야 하지만, 오는 11일부터는 각 지역의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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