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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임세영 기자 =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국제물류센터 보세창고에서 창고 직원들이 원숭이두창 치료제인 '테코비리마트'를 무진동 항온항습차량에 싣고 있다. 미국 제약사 시가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이 치료제는 원숭이두창 전용은 아니다. 지난 2018년 사람두창(천연두) 치료제로 개발된 것으로, 원숭이두창에도 효과를 보여 유럽의약품청(EMA)이 원숭이두창 치료제로 승인했다. 이번에 들어온 '테코비리마트'는 504명분이다. 2022.7.8/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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