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진단검사기관 확대는 지역사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한 선제 조치입니다.
질병청은 앞서 전국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검사법 교육을 실시했고, 검사능력 확인 평가도 완료했습니다.
질병청은 지난 2016년 원숭이두창 검사법을 확립했고, 올해 유럽 등을 중심으로 원숭이두창 유행이 번지자 즉시 검사 체계를 정비해 지난달 22일 독일에서 입국한 내국인 의심환자를 원숭이두창으로 확진했습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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