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을 받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당원권 정지 6개월'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중징계 결정에 따라 여당 지도부는 권성동 원내대표 대행 체제로 전환됐습니다.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연결해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발언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원내대표]
우려가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혁신의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수권정당으로서 경제위기로 인한 민생의 고통을 살피고 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려울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