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 6촌 임용 논란엔 "선거운동 함께한 동지"
윤석열 대통령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징계와 관련해 "당원으로서 안타깝지만, 대통령이 당무 언급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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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당원들이 힘을 합쳐 어려움을 조속히 잘 극복해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자신의 외가 6촌인 선임행정관 최 모 씨의 대통령실 근무 논란에 대해선 "제가 정치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마캠프에서, 그리고 당사에서 공식적으로 열심히 함께 선거운동을 한 동지"라고 말했습니다.
한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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