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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뒤꽂이 만들어 팔았다더니..미모만큼 대단한 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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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송가인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송가인이 직접 만든 뒤꽂이를 자랑했다.

7일 오후 가수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남은 재료로 뚝딱 뚝딱 ! #뒤꽂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가인이 직접 만든 뒤꽂이들이 담겨 있다. 과거 뒤꽂이를 만들어 판매했을 정도로 그는 엄청난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송가인의 금손에서 탄생한 뒤꽂이들은 화려하면서 고급스럽게 단아하다. 송가인의 능력에 팬들의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4월 21일 오후 6시 3집 앨범 '연가(戀歌)'를 발표한 바 있다. '연가'는 2020년 12월에 발매한 '몽(夢)'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정규앨범으로 10곡을 담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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