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 든 성유진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인 성유진(22)이 유원골프재단(이사장 김영찬)에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성유진은 6월 KLPGA 투어 롯데오픈에서 우승했으며 우승 상금의 일부를 7일 유원골프재단에 기부했다.
유원골프재단은 2017년 골프존 엘리트 아카데미 교육 장학생으로 성유진을 선발, 프로골프 선수 지원 사업을 통해 인연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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