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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풀어파일러’ 출격…권일용 제자 된다 [TV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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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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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즈(조승연)가 크라임 퀴즈쇼 ‘풀어파일러’에 출연한다.

오늘(7일) 방송되는 ‘풀어파일러’ 2회에 출연하는 우즈는 서장훈, 이진호, 김민아에 맞서 퀴즈쇼 우승에 도전한다. ‘풀어파일러’는 실제 범죄 사례를 재구성한 퀴즈를 맞히며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의 뒤를 이을 ‘시크릿 풀어파일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 지난주 첫 방송에서는 서장훈과 게스트 김병옥이 우승했다.

우즈는 영어, 중국어, 포르투갈어로 인사하는 스마트한 뇌섹남 면모를 펼치며 “우승할 자신 있다”고 의욕을 보인다. 이에 김민아는 우즈에게 “유죄인간. 징역 가야 한다. 여심을 훔치고 희망 고문을 하는 눈빛 깡패”라고 덧붙여 출연진들의 원성을 샀다는 후문이다.

지난주 우승 후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이는 서장훈에 권일용 교수는 “경거망동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이 최하 징역 200년”이라고 농담을 건넸지만 서장훈은 “처음부터 치고 나가겠다”며 승부욕을 불태운다.

2회에서 이들은 소시오패스 관련 문제부터 미국에서 발생한 10대 커플 살인 사건, 총기 사건 등 실제 범죄 사건들의 전말들을 낱낱이 밝혀낼 예정이다. 특히 권일용 교수는 “지난 문제들은 연습이었다”며 현장에 단서도 없고 모든 용의자가 의심점을 갖고 있는 ‘역대급 문제’를 예고했다.

10대 커플 살인 사건의 범죄 원인이 된 ‘조현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전하고,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사실들을 깨달으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권일용 교수가 ‘촉파일러’로 지목한 첫 회 우승자 서장훈이 초반 분위기를 잡고 선두로 치고 나갈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를 뛰어넘는 ‘반전 우승자’의 탄생이 예고되는 상황. 진실의 방에 들어가게 될 ‘꼴찌’가 누가될지 역시 관심이 모인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필콘미디어 AXN이 공동 제작한 크라임 퀴즈쇼 ‘풀어파일러’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방송되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seezn(시즌)을 통해 본방송 직후인 저녁 9시에 시청 가능하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AXN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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