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제공=포켓돌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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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가수 송가인이 부산과 광주에서 팬들을 만난다.
송가인의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7일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2022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연가(戀歌)’ 부산, 광주 공연 티켓이 순차적으로 오픈된다”라고 전했다.
송가인의 부산 콘서트는 오는 8월 6일 오후 5시 부산 벡스코에서, 광주 콘서트는 8월 13일, 14일 오후 5시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서울, 대구, 전주 그리고 인천 공연에서도 매진을 달성한 만큼 부산과 광주 티켓 예매 역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광주는 전라남도 진도 출신인 송가인의 고향에서 열리는 공연인 만큼 의미가 깊다.
송가인은 지난 4월 정규 앨범 ‘연가’를 발매하고 전국투어 콘서트,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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