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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7일 서울 성동구 장안평 중고차매매단지에 중고차들이 주차돼 있다.
신차 공급난으로 몸값이 오르던 중고차 시세가 지난 5월 이후 세 달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고유가, 고물가에 금리가 오르고 경기침체 우려가 동시에 번지며 소비심리가 위축,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은 것으로 풀이된다. 2022.7.7/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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