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경찰 '이스타항공 부정채용 의혹' 이상직 재수사도 혐의 없음

뉴스핌
원문보기

경찰 '이스타항공 부정채용 의혹' 이상직 재수사도 혐의 없음

속보
‘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범죄조직’ 한국인 73명 강제송환…전세기 도착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경찰이 '이스타항공 부정채용 의혹'을 받는 이상직 무소속 의원에 대해 재차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검찰이 재수사를 요청한 지 3개월 만의 결론이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발된 이 의원에 대해 '혐의없음' 불송치 의견을 서울남부지검에 넘겼다고 7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스타항공 횡령·배임 사건으로 구속된 지 184일 만에 보석 석방된 이상직 무소속 의원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1.11.09 leehs@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스타항공 횡령·배임 사건으로 구속된 지 184일 만에 보석 석방된 이상직 무소속 의원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1.11.09 leehs@newspim.com


경찰은 지난 3월 "진위 여부가 불분명한 언론보도 외 피의자들의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며 불송치했으나, 검찰이 지난 4월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재수사를 해보니 추가로 법리에 어긋나거나 문제되는 게 없어서 불송치 혐의없음 의견을 검찰에 송부했다"며 "검찰이 최종적으로 판단하면 결론이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최 전 대표와 지난 2014~2015년 항공사 승무원 채용 과정에서 뇌물을 받고 인사팀에 특정 지원자를 추천해 채용되게 한 혐의를 받았다.

시민단체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은 이 의원 등을 대검찰청에 고발했고, 이후 서울남부지검에 배당됐으나 검사의 수사개시 범죄 범위에 해당하지 않아 강서경찰서로 이첩됐다.


heyjin@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