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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 마리아…이변의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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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윔블던 테니스에서 두 딸을 둔 엄마 선수가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계 랭킹 103위에 불과한 35살 타티아나 마리아가 4강에 진출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데뷔 22년 차인 독일의 마리아는 역대 메이저 최고 성적이 32강일 정도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놀라운 경기 운영으로 세계 5위 사카리를 꺾는 등 상위 랭커들을 잇따라 제압하며 이변을 연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