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첫 고위 당정협의회…물가 등 민생현안 논의
'윤리위 D-1' 이준석 운명 결정… 경고만 나와도 치명타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왼쪽부터),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한덕수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열린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2022.7.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열린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2022.7.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덕수 국무총리(오른쪽)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열린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2.7.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덕수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열린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7.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고위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윤리위원회 징계 심의를 하루 앞두고 이준석 대표가 대통령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이날 만남에 관심을 모았다. 다만 여당 관계자는 "(윤리위는) 정치권 이야기지, 행정부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관련 언급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여당에서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한기호 사무총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허 수석대변인 등이 고위 당정(대)협의회에 참석했다.
정부 측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박성근 국무총리 비서실장 등이 참석, 대통령실에선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안상훈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고위 당정(대)협의회에서는 주요 민생현안과 주요 입법 추진대책, 향후 고위 당정(대)협의회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한덕수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열린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2022.7.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덕수 국무총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열린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이 대표, 한 총리,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2022.7.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덕수 국무총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열린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기호 국민의당 사무총장,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이 대표, 한 총리,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2022.7.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덕수 국무총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열린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이 대표, 한 총리,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2022.7.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neohk@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