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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김선호 팬클럽, 한국연극인복지재단에 3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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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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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배우 김선호 팬카페 '선호생각'이 ‘연극열전9’ 3번째 작품인 ‘터칭 더 보이드’ “조” 역할로 캐스팅 됐다. 이에 팬클럽 측은 연극 무대에 서게 된 김선호 배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했다.

'선호생각'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은 연극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국연극인복지재단에 300만 원을 전달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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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선호 배우의 연극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고 이번 ‘터칭 더 보이드’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바라는 팬들의 마음을 기부를 통해 보여주고자 했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김선호 팬카페 '선호생각'은 지난 5월 김선호 배우 생일을 맞아 환아 치료비 지원으로 사랑의 열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천 만원을 기부하면서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한 바 있다.

사진 = 김선호 팬클럽-터칭 더 보이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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