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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과 허성욱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송정수 한국전파진흥협회 상근부회장, 유니티, 메타(구 페이스북), 어도비, 에픽게임즈, 아마존웹서비스(AWS), 스코넥엔터테인먼트, 맥스트 등 국내외 메타버스 기업 관계자, 교육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메타버스 아카데미는 지난 4월 서비스 개발과 콘텐츠 창작 2개 분야에 992명의 청년들이 신청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교육 프로그램은 최종 선발된 210명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생에게는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창작 공간과 장비, 5개월간 월 최대 100만원의 교육 훈련비가 제공된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인증서 및 장관상을 수여하고, 취업과 창업 등 후속 지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향후, 초광역권 메타버스 허브와 연계해 메타버스 아카데미를 지역에 추가 개설 및 운영하고, K-메타버스 아카데미 글로벌 네트워크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종호 장관은 "메타버스는 스마트폰에 이어 ICT 생태계에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올 차세대 인터넷 플랫폼이 될 것이며,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갈 전문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메타버스 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앞으로 청년들의 무한한 잠재력이 발현되는 메타버스 인재양성의 요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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