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대표단이 지난달 6일 우크라이나 키이우 추모의 벽을 방문해 파괴된 무기들을 둘러보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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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한국을 찾은 우크라이나 의회 대표단과 6일 면담을 갖는다.
전날 방한한 우크라이나 의회 대표단은 이 대표 등과 만찬을 가졌다. 드미트로 프리푸텐 등 우크라이나 의원 등 3명은 오는 8일까지 한국에서 일정을 소화한다.
6일엔 국회에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이 회장을 맡은 ‘한-우크라이나 의원친선협회’ 차원의 간담회를 연다. 이 대표는 지난달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관련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 현안을 중점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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