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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공중화장실 세면대서 버젓이 샤워…차박족 추태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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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차에서 숙박과 캠핑을 즐기는 이른바 '차박족'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중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는가 하면 길가에 쓰레기를 버젓이 버리는 등 일부 차박족의 행태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G1 방송 윤수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카메라 발견하고 급히 딴청 피우지만, 이 남성, 조금 전까지 공중화장실 세면대에서 옷 벗고 샤워 중이었습니다.